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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순종을 위한 부르심 1-3 순종을 위한 부르심 예수님은 자기 제자들을 부르실 때 모든 삶을 무조건적으로 그에게 헌신하실 것을 요구하셨다.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그를 믿고 따르며, 그분의 뜻을 받아들인다는 의미이다. 내적인 신앙은 외적인 순종을 동반해야 하다. 케에르케르고(Kierkegaard)는 ‘믿기 어렵다는 것은 순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순종이 없다면 진정한 믿음도 제자도도 없다. 순종을 원하시는 부름에 망설인다면 우리는 절대로 그리스도의 빛이 이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것을 보지 못할 것이다. 교회 안의 많은 사람들이 핑계를 내세우며 되도록 편한 쪽으로 제자도를 타협하려고 한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도에 있어서는 절반이라는 개념이 없다. 전부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말콤 무게리지(Mal.. 더보기
영상 설교 66 제목: 한 마음을 품는 가족 말씀: 로마서12:15-16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여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여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말라’ 감사합니다 MDMS 더보기
믿음 안에서 한 가족 제목: 믿음 안에서 한 가족 말씀: 베드로전서 4:14-16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둑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내용: 주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세상적인 고난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고난입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난 받는 자가 복 있는 자이며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신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로 인한 고통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고 하십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에게 치욕, 고난이 올 수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기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