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의 복
소명은 내 능력, 내 실력으로 감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자를 통하여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영광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무엘처럼 '말씀하시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며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나아가 하나님께 영광을 드려야 합니다. (사무엘상 3:10)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십니다. 그리고 각자에게 합당한 소명을 주십니다. 참그리스도인인 우리는 하나님께서 명령신 대로 준행하며 거룩한 소명을 감사함으로 받고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십니다. 순종하면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의 날이 긴, 영생의 축복이 있습니다.
MD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