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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편견 여러분 사도행전 10장에는 베드로와 고넬료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고넬료는 경건한 삶을 사는 독실한 신앙인입니다. 그러한 그에게 하나님은 베드로를 붙여 주실 생각이십니다. 비록 고넬료가 이방인이지만, 베드로가 주로 유대인을 대상으로 전도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이방인 고넬료를 붙여 주셨습니다. 여러분 사도행전 9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사울이 바울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께서는 사울에게 누구를 붙여 주십니까? 아나니아를 불러서 사울에게 가라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말씀하시기를 9:15에서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사울이 예루살렘에서 제자들을 사귀려고 했지만 사울의 과거를 아.. 더보기
핵심 영상 설교 28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제목: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말씀: 사도행전 10:4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https://youtu.be/SiXJDCreCWU감사합니다MDMS 더보기
땅끝까지 전파하라 제목: 땅끝까지 전파하라말씀: 사도행전 1:8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본 말씀의 배경은 3절에서, 예수님께서 부활 후 40일 동안 보이시면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는 4절에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이에 제자들이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하고 물으니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때와 시기는 아버지의 권한’이라고 하시면서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성령이 임하시어 권능을 받으면, 예루살렘, 유다, 사마리아 그리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성령이 내게 임한다’는 것.. 더보기
영상 설교 170 제목: 기다림의 축복 말씀: 사도행전 1: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유튜브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6eLHIOb_-wI감사합니다 MDMS 더보기
야고보 제목: 야고보말씀: 사도행전 12:1-2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오늘의 말씀은 12제자 중 최초로 순교한 야고보입니다. 안타깝게도 요한의 형 큰 야고보에 대한 개인적 기록은 별로 없습니다. 사도행전 12:1-2에서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라고 기록합니다. 야고보의 복음이 헤롯 편의 정치적 실험 대상이 된 것입니다. 이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는 최초의 사도적 순교자가 되는 영예를 차지합니다. 그의 죽음은 예수의 부활 승천 후 14년 즈음의 일로 앞서 사도들이 세운 7제자 중 스데반이 초기 순교자로, 그리고 사도로는 야고보가 최초입니다. 야고보와 그의.. 더보기
다비다와 나인성 과부 제목: 다비다와 나인성 과부말씀: 사도행전 9:40-42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 오늘의 말씀의 주인공은 베드로와 다비다입니다. 죽은 바디바들 베드로가 다시 살리는 이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시나리오는 주님께서 하심을 또한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의 본문에 앞서 36절에서 다비다에 대하여 소개하기를, 욥바에 있는 여제자라고 소개합니다. 다비다가 있었던 욥바는 ‘아름다움’이란 뜻을 갖고 있습니다. ‘다비다’라는 이름은 아람어이며 헬라어.. 더보기
눈물로 달려 온 길 바울은 눈물이 많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남자의 눈물은 살아가면서 딱 3번만 흘리라고 하는데 말입니다. 남자가 언제 눈물을 흘려야 하지요? 태어났을 때, 부모님께서 돌아가셨을 때, 그리고 나라가 망하였을 때라고 합니다. 그래서 남자의 눈물은 아름답다고도 합니다. 그런 아름다운 눈물을 바울은 성경에서 몇 차례 얘기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0:19의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외에도 고린도후서 2:4에서 ‘눈물의 편지’라고 이야기합니다. ‘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하였습니다. 바울의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4번째 서신인 고린도후서 이전에 3번째 서신을 보.. 더보기
영상 설교 162 제목:  내가 달려갈 길 말씀: 사도행전 20:22-24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유튜브 링크https://youtu.be/Ez0v4PuMnPk감사합니다 MDM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