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물로 달려 온 길 바울은 눈물이 많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남자의 눈물은 살아가면서 딱 3번만 흘리라고 하는데 말입니다. 남자가 언제 눈물을 흘려야 하지요? 태어났을 때, 부모님께서 돌아가셨을 때, 그리고 나라가 망하였을 때라고 합니다. 그래서 남자의 눈물은 아름답다고도 합니다. 그런 아름다운 눈물을 바울은 성경에서 몇 차례 얘기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0:19의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외에도 고린도후서 2:4에서 ‘눈물의 편지’라고 이야기합니다. ‘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하였습니다. 바울의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4번째 서신인 고린도후서 이전에 3번째 서신을 보.. 더보기 영상 설교 162 제목: 내가 달려갈 길 말씀: 사도행전 20:22-24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유튜브 링크https://youtu.be/Ez0v4PuMnPk감사합니다 MDMS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