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의로움

로마서 3장 Ch.22-2 길이 참으시고 간과하시는 하나님 제목: 로마서 3장 Ch.22-2 길이 참으시고 간과하시는 하나님 말씀: 로마서 3:25-26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하심이라’ 지난 번에는 본문 중에서 ‘나타내사’의 의미를 알아보았습니다. 이어 오늘은 그 외의 것들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간과하다’가 무슨 의미 인가요? ‘불문에 부치다, 눈감아 버리다, 고려하지 않다, 지나치다, 고의적으로 눈감아 버리다, 주목하지 않고 흘려보내다, 고의적으로 눈감아 버리다’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 의미는 죄를 사면하는 것과는 .. 더보기
영상 설교 111 제목: 거룩한 기다림 말씀: 디도서2:11-14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감사합니다 MDMS 더보기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제목: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말씀: 마태복음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여러분, 옷이 날개라는 말을 잘 아실 것입니다. 우리는 빛의 갑옷을 입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빛이 나겠지요? 예수님께서 마태복음5장에서 말씀하셨습니다. 14절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라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하십니다. 에베소서5:8에서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