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희의 처음 열심은 지금 어디 있느냐? 제목: 너희의 처음 열심은 지금 어디 있느냐?말씀: 로마서 12:11-13.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인류에게 닥친 코로나팬더믹 시대는 마스크가 일상의 필수품이 되었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당연히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인들과의 모임은 물론 명절 때 친척 간의 모임도 엄청 줄어 들었습니다. 이제 그런 것에 모두가 익숙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예배, 다락방 모임, 성경 공부 등은 비대면 영상 모임이 더 편하고 익숙해지는 그런 문화가 형성되었었습니다. 잠언 말씀입니다. 1:32에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