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부르심

제목: 우리를 부르심

 

말씀: 베드로후서 1: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내용: 여러분은 주님께서 우리를 자녀로 택하시고 사명자로 부르셨음을 믿습니까 ? 로마서 1장6절에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하십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13-14절에서 명확히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처음부터, 즉 태초부터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신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에서도 말씀하십니다. 1장 9절에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하시면서, 이는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신 것이라고 하십니다(딤후1:9). 이렇게 우리는 은혜로 부르심'을 받은 자입니다.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고 함이라' 말씀하십니다(살전2:12). 데살로니가후서 2:14에서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하심”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다'하십니다(고전1:9). 이를 위해서 우리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면 됩니다(고전 7:24). 그러면 그분께서 이루어 주십니다(살전5:24) . 그리고 약속하십니다. '우리 주 곧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벧후1:11)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부르신 것입니다. 복음 전파를 통한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하여 부르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십니다. 여러분 모두가 부르심에 합당한 자의 삶을 사시기를 축원드립니다.

 

 

MD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