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 여러분 우리가 너무나도 자주 얘기하는 ‘사랑’이 우리말 일까요? 아닐까요? 정답은, 우리말 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왜냐구요?우리말이라는 주장은 첫째, 어원이 ‘살’입니다. ‘피부’의 의미입니다. ‘살’에서 사람, 사랑, 삶이 파생되어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로, ‘사랑’의 옛말은 ‘다솜’이며, 동사 ‘사랑하다’의 옛말은 ‘괴다’라고 합니다. ‘괴다’, ‘고이다’의 원 뜻은 ‘생각하다’인데, 이는 사랑한다는 것이 누군가를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이니 의미로는 첫 번째와 일맥상통합니다. 다른 주장으로는 ‘사랑’은 한국어의 조상격인 르완다어 saranganya로 ‘나누다 (to share)’ ‘미치다’ ‘빼앗기다’ 의 뜻이 있으며 ‘나도 모르게 마음을 빼앗기며 나누는 것.. 더보기 일과 예배 제목: 일과 예배 말씀: 로마서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위의 본문은 개역개정입니다. 우리말 성경으로는 ‘열심을 내 일하고 성령으로 뜨거워진 마음으로 주를 섬기십시오.’ 합니다. 영어 성경에서는 ‘Never be lacking in zeal, but keep your Spiritual fever, serving the Lord’ 직역하면 ‘열심에 부족함이 없게 하고 성령으로 주를 섬기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뜨거운 마음으로 주를 섬기라는 말씀은 자주 듣습니다만, 앞서 말씀하시는 열심히 일 하는 것과 주를 섬기는 것하고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섬기다’는 의미의 영어는 service입니다. 그래서 예배를 worship 또는 service 라고 합니다. ‘wors.. 더보기 기적의 시대에서 섬김의 시대로 제목: 기적의 시대에서 섬김의 시대로 말씀: 베드로전서4: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여면 하나님이 봉사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구너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이제는 능력을 행하는 기적의 시대가 아니라 사랑의 섬김의 시대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봉사하며 섬기는 시대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여러가지 모습으로 섬기시는 분들이 참으로 많으십니다. 단체를 통하여 또는 개인적으로 섬기며 봉사합니다. 그리스도인 뿐만 아니라 다른 종교인을 비롯하여 종교와 관계없이 봉사하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먼저 간단히 봉사와 섬김의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봉사에 대하여 성경관.. 더보기 영상 설교 89 제목: 진정한 섬김과 축복 말씀: 마태복음 10:7-8 ‘가면서 전파하며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감사합니다 MDMS 더보기 영상 설교 4 제목: 예수님도 공짜로는 안 주십니다 !! 말씀: 마태복음 14:17; 15:34, 요한복음 2:9 감사합니다 MDMS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