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선한 일

제목: 모든 선한 일

여러분 금년 한해도 코로나 팬더믹을 비롯하여 정말로 많이 어렵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셨습니다. 거리두기와 통제로 사회적 활동도 엄청 움추러 들었습니다. 교회에 가서 제대로 예배도 못 드리고 구역 공동체 식구들과 만나서 은혜를 나누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일어나십시오. 상황이 바뀌고 좋아지지는 않았지만 쉬고 있던 마음에서, 누워 있던 자리에서 일어나십시다. 이 시간 주님께서 우리에게 일어나라고 하십니다. 여러분에게 손을 내밀고 계십니다.

 

오늘이 지나면 2021년의 한 해가 저물고 내일은 2022년 새 해가 밝아집니다. 그동안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어려운 시간들을 잘 견디신 여러분 모두에게 격려와 위로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주님께서 그러한 여러분을 기뻐하시고 장하다고 하십니다.

 

아무쪼록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어 참된 생명의 주님께서 여러분께 위로와 평안의 시간이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2021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능력의 주님께서 ‘일어나라’ 말씀하십니다. 일어나십시오. 감사합니다

 

[ 영상 설교 39  '다비다야 일어나라' 中에서 ]

 

MD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