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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체

우리는 빛으로 열매 맺고 나누어야 합니다. 제목: 우리는 빛으로 열매 맺고 나누어야 합니다. 말씀: 에베소서5:8-9,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오늘의 본문 말씀인 에베소서5:8에서,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이어 9절에서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하십니다. 빛의 삼원색은 빨강, 초록, 파랑입니다. 빛의 삼원색이 합해지면 흰색이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삼원색은 믿음, 소망, 사랑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성품의 삼원색도 있습니다. 그것은 빛이신 세상에 그리스도를 비추는 그리스도인들의 착함 (善, goodness)과 의로움 (바름, 義, 正, righteou.. 더보기
우리는 주님의 빛을 비추는 반사체입니다. 제목: 우리는 주님의 빛을 비추는 반사체입니다. 말씀: 마태복음5:16 “이와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반사체란 태양과 달의 관계와 같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주로 믿는 자에게는 그 삶 자체가 그리스도의 반사체 일수 밖에 없습니다. 반사체란 그리스도와 지속적인 영적 교류가 있어야 합니다. 반사체는 스스로 빛을 만들어 내지 못하기 때문에 발광체로부터 빛을 받지 못하면 반사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주님으로부터 한 순간이라도 빛을 받지 못하면 반사가 안되는 것이죠. 주님은 세상의 빛입니다. 우리는 반사체로 빛이신 주님으로부터 흡수한 빛을 반사하는 존재일 뿐입니다. 어찌보면 우리는 태양광 패널과 같은 존재인 것.. 더보기
위로부터 내려오는 빛 제목: 위로부터 내려오는 빛말씀: 야고보서 1: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스스로 빛을 내는 물체를 발광체라고 하며, 그 빛을 받아서 다른 물체로 보내면 반사체가 됩니다. 그리고 발광체가 내는 빛을 반사하지 않고 스스로 흡수하면 흡수체인 것입니다. 짐작하시겠지만 발광체는 하나님뿐 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그 빛을 보게 됩니다. 요한복음 1:4에,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9절과 10절에서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하십니다. 인간은 스스로 빛을 낼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는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