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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제목: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말씀: 마태복음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여러분, 옷이 날개라는 말을 잘 아실 것입니다. 우리는 빛의 갑옷을 입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빛이 나겠지요? 예수님께서 마태복음5장에서 말씀하셨습니다. 14절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라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하십니다.  

 

에베소서5:8에서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하시고 이어서 빛의 자녀로서 행한 열매는 ‘모든 착함, 의로움, 진실함’ 이라고 하십니다. 즉, 빛의 갑옷을 입은 우리는 세상의 어둠의 세력과의  대적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여 세상을 밝게 비추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비추는 빛, 우리의 착한 행실과 빛의 열매로, 정확히는 우리를 통하여 비추는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빛이 없는 어두운 곳에서는 앞을 볼 수가 없습니다. 어둠 속에서는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오직 마귀가 이끄는 대로 끌려갑니다. 요한복음12:35에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둠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 하십니다. 어둠에 붙잡히면 죽음 만이 있습니다. 에베소서5:14입니다.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옷, 빛의 갑옷을 입고 어둠을 밝혀야 합니다. 어둠을 밝히라고 하십니다. 그 빛을 모든 사람에게 비추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이웃들이 빛을 따라 어둠에서 벗어나게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만을 위해서 빛의 갑옷을 입으라고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이웃들도 빛의 갑옷을 입을 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이웃들도 착한 행실의 빛의 열매를 맺게 하여야 합니다. 그러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영상 설교 100  '빛의 갑옷을 입자' 중에서]

 

감사합니다

 

MD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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