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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5:5 성령의 공작

제목: 성령의 공작

말씀: 로마서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성령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방법으로 우리를 감화시킵니다. 영혼이 메마른 때에 갑자기 또는 하지 말아야 할 비성경적인 행동에 갑자기 찬송가 구절이나 성경 구절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이런 것이 바로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의 공작’입니다. 성령은 거룩한 열심을 창조하고 마음을 인도하고 지시합니다. 그러므로 그가 내 안에 계시다는 사실은 내가 하나님과 함께 있을 것이며 끝까지 그럴 것을 보증합니다. 그것은 내가 아니요. 나의 신실함이 아니요. 그것은 나를 붙잡고 있는 그의 권능입니다.

 

바울은 로마서8:26에서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우리는 우리가 말하는 바를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그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끊임없이 계속됩니다. 또한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고린도전서2:12 로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 하셨습니다. 내용인 즉, 이것들은 육신적인 사람은 받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같은 방식으로 우리의 마음을 조명하십니다. 에베소서1:16-19에 ‘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은 이상의 모든 일을 합니다. 그럼으로써 그는 우리의 성장과 진정의 보증입니다. 요한일서2:20에서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고 하셨고 이어 27절에서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확신과 확실성에 대한 그 얼마나 놀라운 원천입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시고 성령은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의 성장과 발전을 보증합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우리 안에 성령의 거하심은 우리가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그 영광으로 어김없이 들어가도록 하는 보증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고 자랑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MD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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