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말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령님과 함께 드리는 기도 제목: 성령님과 함께 드리는 기도 말씀: 에베소서6:18-19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제일 먼저 기도하신 때가 언제 인가요? 세례 받으시고 기도하셨습니다. 누가복음 3:21-22입니다.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리라’ 합니다. 사도행전에서도 제자들이 모여 기도할 때 하늘이 열렸습니다. 사도행전2:4.. 더보기 충성스러운 베드로 제목: 충성스러운 베드로 4복음서에 모두 기록된 베드로의 이야기로, 예수님께서 잡히실 때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 자 중의 하나가 대제사장의 종의 오른편 귀를 베어버린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오직 요한복음에서만 그 사람이 베드로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 때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하며 종의 귀를 다시 붙여 주시지요. 변화산 사건에 직전의 마태복음16:21-23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신다고 제자들에게 이야기하십니다. 이때 베드로가 항변하면서 ‘주여 그리 마옵소서’ 하였다고 기록합니다. 이러한 베드로의 충성심은 본 사건에 앞선 15-16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하시며 질문하는데 베드로가 ‘주는.. 더보기 향기나는 편지 제목: 향기나는 편지 여러분 연인과 사랑에 빠져 있는 사람은 표시가 납니다. 그렇지요? 얼굴에 ‘나는 연애 중 입니다’하고 써 있죠? 사랑에 물든 눈빛, 행복한 표정, 행복에 젖은 목소리, 행복의 향기가 마구마구 나옵니다. 일부러 향수를 안 뿌려도 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에게 손편지를 써 보신 분들은 아마 이러한 경험도 있으실 것입니다. 편지 안에 꽃잎도 함께 넣어 연인에게 보내신 추억이 있으시지요? 아마도 여성 분들은 있으시겠지요? 편지에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도록 말입니다. 여러분이 진심으로 정성을 다하여 쓴 편지에 사랑을 담아야 하는데 ‘사랑’ 이라는 것이 보이지도 않고 무색 무취하므로 향기나고 아름다운 꽃잎을 담아 보내지요. 꽃의 향기 같은 사랑의 향기. 그리스도인의 편지에는 꽃의 향기에는.. 더보기 믿음의 본 데살로니가전서 1장 5절에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하였고 다음의 6절에서는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주를 본받은 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어 7절에서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다고 극찬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8절에서 ‘하나님을 향한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라고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워낙 좋고 믿음의 본이 되어 많은 지역에 그 소문이 퍼져 있으니 바울이 더 이상 뭐라고 할 말이 없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큰.. 더보기 우리에게 사명을 주시는 예수님 제목: 우리에게 사명을 주시는 예수님 요한복음21: 12-17 앞서 11절에서 제자들로 하여금 큰 물고기를 153 마리나 잡게 하시고는 아침을 먹으라 하시면서 떡도 가져다 주십니다. 그런데 식사 후에 예수님께서는 뜬금없이 베드로에게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하시면서 질문을 하시는 것입니다. 15절입니다.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시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하셨습니다. 그것도 세 번을 하십니다. 예수님의 질문에 베드로가 ‘그러하나이다’하니까 예수님께서는 각각 ‘내 어린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 더보기 고난을 통하여 주시는 순종의 축복 제목: 고난을 통하여 주시는 순종의 축복 호르메시스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호르메시스(Hormesis)는 그리스어로 `자극한다'`촉진한다'는 뜻으로, 미량의 독소나 스트레스가 오히려 생물과 인간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보편적인 생리현상을 말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나쁜 병원균을 소량 몸에 주입하여 병에 대한 면역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면역력 갖는다는 것이 깨끗하게 순수하게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 소량의 나쁜 균을 넣어 저항력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피부를 젊게 하는 ‘보톡스’를 아시지요. 노화를 돌려준다는 보톡스는 ‘보톨리늄’이라는 강력한 독성을 지니고 있는 물질을 소량 주입하여 만들어 피부 미용, 치료제로 사용됩니다. 몇 년간 전 세계를 공포에 내 몰았던 코로나 질병에 초기에 백신 개발에 한창이었습니다. .. 더보기 내 양을 먹이라 제목: 내 양을 먹이라 그리스도인은 말씀을 먹으면서 자랍니다. 육적 성장을 위하여는 좋은 음식을 먹지만 영적 성장을 위하여는 말씀을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강조하는 것이 말씀 묵상입니다. 요한복음21:15절과 17절에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배경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생업으로 돌아간 제자들에게 찾아 가십니다. 그런데 제자들을 보고 꾸짖거나, 아니면 바로 오늘의 본문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 생업으로 돌아간 제자들이 고기를 못 잡으니까 예수님께서 전에 그리하셨듯이 그물 칠 장소를 알려 주십니다. 물론 그물에 가득 찬 큰 물고기가 153마리라고 기록합니다. 그물이 찢어질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 후에 베드로에게 말씀하십니다. .. 더보기 남편과 아내는 같은 DNA 를 갖고 있습니다 제목:남편과 아내는 같은 DNA 를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돕는 배필을 만드실 때 아담의 갈빗대로 지으셨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담처럼 흙으로 지으신 것이 아닙니다. 창세기 2:21에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이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하셨습니다. 하와는 아담의 갈빗대로 만드셨다고 합니다. 그냥 다른 흙으로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왜 굳이 그러셨을까요? 아담과 하와는 그냥 남자와 여자가 아닙니다. 남편과 아내입니다. 성경 구절에 남자와 여자가 같이 나오는 곳이 창세기 1:27과 2:23입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는 각각 ‘자카르’와 ‘네케바’로 표현하지만 아담인 남자와 그 갈빗대로 지음 받은 여자는 ‘이쉬..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31 다음